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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인기 순위 TOP20

레전드tv 발행일 : 2025-04-01 업데이트 : 2025-04-01

4월 1일 기준 넷플릭스 영화 인기순위 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인기 순위 TOP20

리얼

🎬 리얼

⭐ 평점: 4.44

🎭 장르: 액션

🕒 러닝타임: 137분

👥 관객수: 0

  • 💬 “수현아, 도망쳐!”
  • 💬 공허한 멋부림
  • 💬 적어도 두번 이상 보시라
  • 💬 참담할 뿐
  • 💬 배우의 환상이 빚은 거대한 실패. 함께 웃음거리가 되어줄게
계시록

🎬 계시록

⭐ 평점: None

🎭 장르: 스릴러

🕒 러닝타임: 122분

👥 관객수: 0

  • 💬 류준열 연기 진짜 미쳤다,,,나만 재밌게 봤나??난 영화 재밌던디,,,
  • 💬 류준열 연기가 다했다. 이런 류의 영화가 유독 평점이 낮은건 종교적으로 불편한 사람이 많기 때문인듯
  • 💬 그동안 만나본 몇몇 기독교인들에게 느꼈던 감정이 제대로 전달되서 현실적이지 않은 이야기인데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영화.
  • 💬 여주 연기너무못해ㅠㅠㅠㅠ
  • 💬 믿음이 얼마나 잘못된 것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괜찮은 영화. 류준열의 연기는 역시 믿보.
위플래쉬

🎬 위플래쉬

⭐ 평점: 8.91

🎭 장르: 드라마

🕒 러닝타임: 106분

👥 관객수: 0

  • 💬 심장을 두들기는 드럼 비트
  • 💬 방심할 틈 없이 폭발하는 재즈
  • 💬 음악 깡패, 황홀경으로
  • 💬 웬만한 액션영화는 명함을 꺼내지 말아야 할 정도로 박진감 넘친다
  • 💬 정확한 템포의 ‘풀 메탈 드럼’
일렉트릭 스테이트

🎬 일렉트릭 스테이트

⭐ 평점: None

🎭 장르: SF

🕒 러닝타임: 125분

👥 관객수: 0

  • 💬 넷플에서 정말 보기드문 수작임 평점 구리게 준 인간들 때문에 10점 드림~ 디스트릭트9 레디플레이원 재밌게 본 사람들에게 추천
  • 💬 최근에 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다.
  • 💬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상상초월의 재미와 감동… 악마보다 못한 인간에 대비되는, 사람보다 착하고 희생적인 로봇들…
  • 💬 뻔한 감동이지만 그게 싫지않아요
  • 💬 뻔한 스토리지만 볼만한 영화예요 애들이 보기에도 좋아요

 

대도시의 사랑법

🎬 대도시의 사랑법

⭐ 평점: 8.34

🎭 장르: 드라마

🕒 러닝타임: 118분

👥 관객수: 0

  • 💬 내가 나인 것, 네가 너인 것을 포기하지 않기를
  • 💬 미친X와 게이의 흑역사? 우행시!
  • 💬 “네가 너인 게 네 약점이 될 순 없어.”
  • 💬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영화
  • 💬 나답게 살았던 시절에 바치는 사랑의 축가
박화영

🎬 박화영

⭐ 평점: 8.85

🎭 장르: 드라마

🕒 러닝타임: 99분

👥 관객수: 0

  • 💬 영화 저널리스트
  • 💬 욕설이라는 방어무기
  • 💬 폭주가 패기는 아니지
  • 💬 태초부터 있어온 계급의 근원성, 힘겹지만 현실이다
  • 💬 슬프다고 해야 하나 씁쓸하다 해야 하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평점: 7.89

🎭 장르: 범죄

🕒 러닝타임: 101분

👥 관객수: 0

  • 💬 <오션스 일레븐>에 <첩혈쌍웅> 접붙이기
  • 💬 아귀는 잘 맞아떨어지는데 왜 쾌감이 없지?
  • 💬 숨 늘어지게 하는 캐릭터들이 아쉽다
  • 💬 너무 많이 본 사나이‘둘’
  • 💬 말은 많은데 쓸 말이 적어
타이타닉

🎬 타이타닉

⭐ 평점: 9.69

🎭 장르: 멜로/로맨스

🕒 러닝타임: 195분

👥 관객수: 0

  • 💬 가장 거대한 비극
  • 💬 다시 봐도 새롭게 보인다
  • 💬 왕중왕 재확인
  • 💬 세월을 뛰어넘는 블록버스터의 모범
기생충

🎬 기생충

⭐ 평점: 9.07

🎭 장르: 드라마

🕒 러닝타임: 131분

👥 관객수: 0

  • 💬 감출 수 없는 것과 이룰 수 없는 꿈
  • 💬 봉준호의 새로운 걸작
  • 💬 블랙 코미디로 그린 계급사회의 지형도
  • 💬 더 넓게, 더 깊게. 확장의 시력으로 현 사회 계급을 탐색하는 봉테일적 시각
  • 💬 다 떠나서 일단, 재밌다
라라랜드

🎬 라라랜드

⭐ 평점: 8.92

🎭 장르: 드라마

🕒 러닝타임: 127분

👥 관객수: 0

  • 💬 '탄성'의 127분
  • 💬 감각의 향연
  • 💬 첫눈에 반하게 될 완벽한 영화
  • 💬 깨기 싫은 꿈결 같은
  • 💬 올해 최고의 영화
베테랑2

🎬 베테랑2

⭐ 평점: 6.61

🎭 장르: 액션

🕒 러닝타임: 118분

👥 관객수: 0

  • 💬 ‘나의 폭력은 과연 정의인가’를 고민하는 액션으로
  • 💬 통쾌한 액션, 더 오래 남는 질문
  • 💬 통쾌함 대신 통렬함
  • 💬 한국 형사물의 전통과 류승완식 액션의 상쾌한 도원결의
  • 💬 초크와 심폐소생술 사이에서 간신히 내 안의 정의 지키기

 

라이프 리스트

🎬 라이프 리스트

⭐ 평점: None

🎭 장르: 드라마

🕒 러닝타임: 125분

👥 관객수: 0

  • 💬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네요:) 지금 같은 꽃샘추위 때 이불 속에서 아무생각 없이 보기 좋네요
  • 💬 엄마한테 듣고 싶은 말들이 다 모여있다. 나르시시스트 한테는 절대 듣지 못할 말들....
  • 💬 마음이따뜻해지는영화였어요~~
  • 💬
  • 💬 따뜻한 이야기이긴 하나 보여주는 방식이 단조로우니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악마와의 토크쇼

🎬 악마와의 토크쇼

⭐ 평점: 7.66

🎭 장르: 공포

🕒 러닝타임: 93분

👥 관객수: 0

  • 💬 욕망의 무대를 내달리는 짜릿한 호러 롤러코스터
  • 💬 아날로그 호러의 맛
  • 💬 미디어, 관종, 냉소론의 삼위일체로 소환하는 세계의 오래된 종말
  • 💬 치고 빠질 때를 잘 아는 호러 맛집
  • 💬 의뭉스럽고 맹랑한 트릭쇼
써니

🎬 써니

⭐ 평점: 9.12

🎭 장르: 코미디

🕒 러닝타임: 124분

👥 관객수: 0

  • 💬 야심찬 상업영화
  • 💬 서울로 상경한 여성 판 [친구]
  • 💬 당신의 역사
  • 💬 추억을 입힌 당의정
  • 💬 웃고 울리는 심은경의 명품연기
타짜

🎬 타짜

⭐ 평점: 9.24

🎭 장르: 드라마

🕒 러닝타임: 139분

👥 관객수: 0

  • 💬 멋진 캐릭터, 흥미로운 이야기, 감각적인 스타일
  • 💬 꽉 차 있고 팽팽하다
  • 💬 도박의 블랙홀에 말려들지 않은 꽃놀이패 인생론!
  • 💬 2시간19분이 1시간19분처럼 지나간다
  • 💬 장르영화적 쾌감은 물론, 깊은 페이소스까지
황해

🎬 황해

⭐ 평점: 7.98

🎭 장르: 범죄

🕒 러닝타임: 156분

👥 관객수: 0

  • 💬 잘 만들었지만 감흥이 없다
  • 💬 인물 그 자체의 서사
  • 💬 괴물 같은 사내들의 괴물 같은 영화
  • 💬 독하게 몰아치는, 강박과 야심의 영화
  • 💬 지루하진 않으나 지친다, 지쳐!
너의 이름은.

🎬 너의 이름은.

⭐ 평점: 9.02

🎭 장르: 애니메이션

🕒 러닝타임: 106분

👥 관객수: 0

  • 💬 서사의 힘
  • 💬 극상의 판타지는 결국 일상이다
  • 💬 신카이 마코토란 이름의 벅찬 위무
  • 💬 시공간을 뒤틀면서까지 지키고 싶은 것에 대하여
  • 💬 열망과 바램, 기적의 구현
서울의 봄

🎬 서울의 봄

⭐ 평점: 9.48

🎭 장르: 드라마

🕒 러닝타임: 141분

👥 관객수: 0

  • 💬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렸던 9시간
  • 💬 소인배들의 아귀다툼을 박제하다
  • 💬 팩션의 사명과 신념을 보여주다
  • 💬 뚝심과 어떤 결기
  • 💬 권력이 영원할 줄 아는 사악한 바보들에게
실종

🎬 실종

⭐ 평점: 7.75

🎭 장르: 스릴러

🕒 러닝타임: 123분

👥 관객수: 0

  • 💬 새롭게 기억할 이름, 가타야마 신조
  • 💬 날카로운 드라이브, 강력한 스매싱
  • 💬 익숙한 장르, 독특한 스타일
  • 💬 봉준호와 구로사와 기요시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라는 아찔한 조합
  • 💬 집 밖의 가족은 늘 뜻밖의 얼굴
주홍글씨

🎬 주홍글씨

⭐ 평점: 5.22

🎭 장르: 스릴러

🕒 러닝타임: 118분

👥 관객수: 0

  • 💬 감독 그 뒤끝쩌는 쓰레기같은 소심함만 없었어도 우리는 이은주를 잃을 이유가 없었다..스물네살 여배우에게 공사도 하지 않은 채로33번의 정사씬을 찍게했다는게 말이되냐?칼만 안들었을 뿐이지.. 감독은 살인자나 다름없이 느껴졌다.
  • 💬 충격적이었고 흥미롭게 본것은 맞다. 인간의 깊숙한데 있는 변태적인 구석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까짓게 이은주씨를 죽음으로 몰고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작품으로서 똥닦은 휴지보다도 가치가 없다. 9년지난 지금, 아직도 속이 시원하냐 감독?
  • 💬 한국영화계의 총체적 부실과 우둔함을 보여주는 영화. 충분히 출연자들도 이 조잡한 결과물에 큰 자괴감과 상처를 입을 수준인데 가장 나쁜 것은 역시 각본을 직접 쓴 감독. 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벌은 지옥에서 이 끔찍한 망작을 영구히 보게 하는 것
  • 💬 1점도 아깝다. 감독의 변태적 욕구가 잘드러나는 쓰레기 영화.
  • 💬 한 여배우를 죽음으로몰아간 정신나간 감독... 수치심을느끼고도 남았을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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