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야구 순위 일정 결과] 2025년 4월 22일 경기(+4월 23일 경기 일정)

레전드tv 발행일 : 2025-04-23

2025년 4월 22일 KBO 리그 경기 결과와 주요 활약 선수, 순위표 변화 및 4월 23일 경기 일정까지 한눈에 정리합니다. 김휘집과 오원석의 맹활약, 팀 순위 판도 변화까지 확인해보세요!

 

📝 오늘 경기 요약

4월 22일 화요일, KBO 리그에서는 총 5경기가 열렸습니다. 연장 접전부터 친정팀을 상대로 한 극적인 승리까지, 각 구장에서 뜨거운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 NC 다이노스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연장 10회 접전 끝에 6-5 승리를 거두며 3연패 탈출
  • 키움 히어로즈는 하영민의 7이닝 무실점 역투로 두산을 꺾고 최하위 탈출 발판 마련
  • KT 위즈는 오원석의 친정팀 상대 퀄리티스타트로 SSG에 대승
  •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는 휴식
  • 각 팀별 상승세와 부진의 흐름이 순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시점

🔍 각 경기별 하이라이트

 

📌 LG 5:6 NC (연장 10회, 잠실)

  • 결승타의 주인공은 김휘집!
    • 10회초 1사 2루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1타점
    •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활약, 경기 MVP
    • 경기 전까지 극심한 타격 침체 (4월 타율 0.147), 10경기 만의 멀티히트로 반등 신호

📌 키움 5:4 두산 (고척)

  • 하영민, 7이닝 무실점 완벽투
    • 3안타 0볼넷 7탈삼진으로 시즌 2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 푸이그의 시즌 4호 투런포 포함, 초반 타선 집중력 돋보인 경기

📌 KT 9:3 SSG (수원)

  • 오원석, 친정팀 SSG 상대 첫 등판에서 값진 승리
    • 6이닝 8K 2실점 퀄리티스타트
    • 타선 15안타 폭발, 8회 장성우 투런포 포함 4득점으로 쐐기

 

📊 2025년 프로야구 순위 (4월 22일 기준)

4월 22일 경기 종료 기준 팀 순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LG가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한화와 KT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LG 24 18 6 0 0.750 - 2패
2 KT 24 13 10 1 0.565 4.5 3승
3 한화 25 14 11 0 0.560 4.5 7승
4 롯데 25 13 11 1 0.542 5 1승
5 삼성 24 12 12 0 0.500 6 1패
6 KIA 23 11 12 0 0.478 6.5 2승
7 SSG 22 10 12 0 0.455 7 1패
8 NC 20 8 12 0 0.400 8 1승
9 두산 26 9 14 0 0.391 8.5 3패
10 키움 26 9 17 0 0.346 10 1승

📆 경기일정 및 중계 (4월 23일 수요일)

2025년 4월 23일 수요일에도 다섯 경기 모두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합니다. 각 구장과 중계 정보, 선발 투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장 매치업 선발투수 중계채널
잠실 NC 다이노스 vs LG 트윈스 로건 (NC) vs 송승기 (LG) KN-T
사직 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와이스 (한화) vs 빈즈 (롯데) SPO-2T
대구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 김도현 (KIA) vs 최원태 (삼성) SS-T
수원 SSG 랜더스 vs KT 위즈 화이트 (SSG) vs 쿠에바스 (KT) MS-T
고척 두산 베어스 vs 키움 히어로즈 김유성 (두산) vs 김윤하 (키움) SPO-T

🎟️ 티켓 예매는 각 구단별 티켓 판매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순위 일정 결과] 2025년 4월 20일 경기(+4월 22일 경기 일정)

 

[프로야구 순위 일정 결과] 2025년 4월 20일 경기(+4월 22일 경기 일정)

2025년 4월 20일 KBO리그 5경기 리뷰! 한화의 7연승, KT 고영표의 완봉승, SSG의 연패 탈출 등 풍성한 경기 결과와 최신 순위, 4월 22일 경기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 오늘 경기 요약2025년 4월 20일 KBO

legendhouse.tistory.com

 

📈 프로야구 관련기사 보기

프로야구 결과 관련 뉴스입니다. 아래 목차에서 원하는 뉴스를 클릭하면 해당번호로 이동합니다.

1. 오스틴 2루타

연합뉴스

오스틴 2루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LG 오스틴이 안타를 친 뒤 2루로 슬라이딩 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세이프. 2025.4.22

기사 보러가기

2. [로컬 프리즘] 야구장 안전사고 더는 안 된다

중앙일보

[로컬 프리즘] 야구장 안전사고 더는 안 된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안방 구장인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지난달 29일 구조물이 떨어져 2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프로야구 출범...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 책임이 구단과 지자체 사이에 나뉘어 있다 보니 사고 책임이 누가 더 큰지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는 상황이다. 창원시와...

기사 보러가기

3. [프로야구] 푸이그, 부진 털고 4호 홈런... "팬들 믿음에 보답하고 싶었...

뉴스핌

[프로야구] 푸이그, 부진 털고 4호 홈런...

실투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푸이그는 이어 "타석에서 존 안에 들어오는 공만 치기 위해 오늘은 밴드를... 앞선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못 보여드려서 죄송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홍원기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기사 보러가기

4. 부산 한화·롯데전, 대구 KIA·삼성전…프로야구 ‘빅매치’ 우천 취소...

스포츠경향

부산 한화·롯데전, 대구 KIA·삼성전…프로야구 ‘빅매치’ 우천 취소...

부산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빅매치’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사직 한화-롯데전과 대구 KIA-삼성전이 우천... 양 팀의 격차는 불과 0.5경기 차로, 이날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어 야구팬들의 높은 관심이 쏟아진 경기였다. 한화와 롯데는 이날 선발 예고된...

기사 보러가기

5. 박민우 '2루까지'

연합뉴스

박민우 '2루까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1루 NC 박민우가 안타를 친 뒤 2루로 슬라이딩하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2025.4.22

기사 보러가기

6. '세이프? 세이프!'

연합뉴스

'세이프? 세이프!'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1루 NC 박민우가 안타를 치고 2루로 슬라이딩한 뒤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2025.4.22

기사 보러가기

8. 프로야구 LG, 에르난데스 부상 대체 선수로 코엔 윈 영입

SBS

프로야구 LG, 에르난데스 부상 대체 선수로 코엔 윈 영입

결과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이 나왔습니다. LG는 서둘러 일시 대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이번에 계약한 윈은 올해 2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벌인 LG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2주 동안 함께 훈련한 적이 있습니다. 신장 193㎝에 체중 86㎏인 오른손 투수 윈은 2024-2025 시즌 호주프로야구...

기사 보러가기

9. 남양유업, 야구팬 위한 '위쎈' 응원 이벤트 진행

베이비뉴스

남양유업, 야구팬 위한 '위쎈' 응원 이벤트 진행

프로야구 시즌 맞아 남양유업에서 진행하는 SNS 응원 이벤트 이미지.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위 특화 발효유 '불가리스... 및 '워크아웃'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년 만에 흑자 전환되며 경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

기사 보러가기

10. 한화-롯데, 함께 가을야구 가나...프로야구 대표 꼴찌들의 반란

이데일리

한화-롯데, 함께 가을야구 가나...프로야구 대표 꼴찌들의 반란

사진=롯데자이언츠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초반 상승세가 올 시즌 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의 일등공신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한화는 20일 현재 14승... 김태형 감독이 김경문 감독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은 당연한 결과다. 비슷한 길을 걸어온 두 감독은 지도 스타일도 닮았다. ‘뚝심’이다. 한번 옳다고...

기사 보러가기

댓글